사진이나 이미지를 편집하고 수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이며 많이 사용하는게 포토샵일 것입니다.
그런데 포토샵은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해야 하는 오프라인 툴입니다.
게다가 정품사용할려면 비싸기까지 하죠...^^;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점점 웹애플리케이션으로 넘어가는 추세에 맞춰
어도비사에서도 온라인상에서 이미지를 편집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하면 2G의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을 업로드한 후 편집툴로 들어가서 버튼을 눌러가며 조정하면 됩니다.
피카사와도 기능적으로 비슷한점이 많은데
사실 포토샵이라기보다는 라이트룸에 가까워 보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서비스하는거라 속도가 느린게 단점인데요
라이센스 걱정없이 아무 컴퓨터에서 인터넷만 연결되면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다게
큰 강점인거 같습니다.
게다가 피카사, 플리커같은 다른 웹이미지 싸이트와도 연동이 되니
공짜, 혹은 저렴한 비용에 꽤 넉넉한 웹공간을 확보할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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