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5일 화요일

연숙씨 볼링장에서..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안습이네요^^)

오랫만에 둘이서 찾은  볼링장

여긴 성남 AMF 볼링장인데

최근에 내부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했다.

다만 볼링공이 안습이란거...(다른곳도 다 그렇지만...ㅋ)

개인장비구매욕구가 또다시 무럭무럭~!!

소미동 볼링당들이랑 치고싶지만

항상 시간대가 잘 맞지 않는 관계로

여기서 연숙씨랑 가끔 쳐야겠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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