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살까말까 고민만 하던것들...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놓기만 하던것들....
거진 다 결제해버렸다..
오늘 하루동안에만..
다이어트를 위한 팻다운 60병
복부비만치료기...-_-;
볼링슈즈 2켤례(연숙씨꺼랑 내꺼)
남방 2벌
을 질러버렸다....
하루종일 일은 안하고 쇼핑몰만 뒤적뒤적....ㅋ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30만원이 넘게 결제했구나....털썩
하지만...
나의 갈증은 아직 해갈되지 않았으니........ㄷㄷㄷㄷ
볼링공이면 아대등도 사고 싶구...
카메라 렌즈도 사구 싶고...
엠피삼도 하나 필요하겠구...
바지도 사야되고
운동화도 사야겠고...
....
아놔~
연숙씨 스텝퍼도 사줘야되구...
....
근데..
이달 카드값이나 매꿀수 있을까 모르겠단.....후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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